오늘의 한끼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04.22 오늘의 한끼, 교촌치킨 교촌 치킨에서 닭갈비 볶음밥을 팔길래 사와봤다. 내가 주문한것은 교촌 닭갈비 볶음밥이다. 달고 매콤한 맛으로 4천원인 가격에 비해 양이 적지만 브랜드 이름값이라고 생각한다. 4천원이면 편의점 도시락이 나을듯 하다. 2023.03.31 한마음정육식당 갈마점 한마음 정육식당 갈마점. 주류 무한 제공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호다닥 다녀왔다. 세명이서 시킨건 돼지 한마리. 목살, 삼겹살, 항정살이 나온다. 목살을 먼저 굽고 다음으로 삼겹살을 먹는다. 기름이 많은 부위를 먼저 먹으면 목살의 맛을 느낄 수 없다. 굽기가 훌륭하다. 옆에 있는 가스레인지에는 된장찌개가 들어있는데 무한으로 제공된다. 마무리로 먹은 엄마볶음밥 (셀프) 셀프로 볶아먹어야한다. 사진상 보이는 마가린이 녹기 시작하면 주걱으로 호다닥 볶는다. 탄수화물을 먹지 않으면 식사가 아니기 때문에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해준다. 총평: 고기의 질도 좋고 된장찌개도 맛있었다. 재방문의사 있음. 2023.03.27 미도인 NC백화점 미도인 스테이크 덮밥을 먹었다. 소스가 너무 달아서 슬펐지만 오랜만의 고기라 싹싹 비웠다. 2021.11.02 오늘의 한끼, 청운음식점 청운음식점에 새로운 메뉴가 생겼다고 하길래 한 번 와봤다. 해물돼지모듬 1kg 이다. 먼저 고기를 굽고 그 위에 오징어/주꾸미 볶음을 올린다. 고기가 잘 구워지면 약불로 줄인 후 볶음을 넣어서 먹으면 된다. 볶음 소스는 달짝지근 하다. 안매운 맛으로 시켰는데 다음엔 매운맛도 괜찮을 것 같다. 청운음식점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67길 32 2021.11.01 오늘의 한끼, 유부랑뚱이랑 간단하게 저녁을 먹으려고 갔지만 간단하지 않았다. 유부 8개와 우동하나를 시켰다. 우동은 둘이 나눠먹기 좋은 것 같다. 유부가 엄청 커서 양이 적은 사람은 한두 개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다. 유부랑 뚱이랑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62길 21 1층 2021.10.31 오늘의 한끼, 평래옥 헤드윅 막공을 봤다. 보기 전에 밥을 먹으러 을지로로 출발했다. 나는 평양냉면을 네 번 먹어봤다. 내 입맛에 맞지 않는다. 근데 열 번만 먹어보면 맛을 알 거라고 으른들이 말씀 하셔서 다섯 번째 평양냉면을 먹으러 왔다. 을지로에 있다. 물과 비빔 그리고 만두를 주문했다. 아직 맛을 모르겠다. 만두만 열심히 먹었다. 평래옥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21-1 2021.10.30 오늘의 한끼, 텐진호르몬데판야끼 남산에 올라 갔다가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믹스호르몬으로 주문했고 나는 밥.국 Set 를 추가 했다. 2인분을 시키면 저렇게 각각 나온다. 싸울 일이 없어서 좋다. 남산이지만 등산이기 때문에 소맥도 한잔 했다. 술을 많이 먹고 있으니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전도 부쳐 주셨다. 이 근처에 올때마다 먹고 가는 집이다. 텐진호르몬데판야끼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 7-1 1층 2021.10.28 오늘의 한끼, 펍캐리온 간만에 스테이크를 먹으러 왔다. 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페퍼로니피자를 주문했다. 셋팅은 이렇게 되어 있다. 먼저 피자가 나왔다. 피자는 역시 페퍼로니다. 페퍼로니 피자 맛이다. 도우가 얇다. 피자를 한조각 먹고 있으니 스테이크가 나왔다.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단호박샐러드도 준다. 오른쪽 사진의 검은 소스는 훈제맛이 난다. 스테이크와 같이 나오는 양파버섯볶음이 맛있다. 스테이크보다 저게 더 맛있었다. 펍캐리온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368 2층 이전 1 2 3 4 다음